연변주 11개 금융부문들에서 부동한 금융상품을 내놓아 민영경제발전을 지지하고있다.
전 주 민영경제 중점발전 대회가 소집되고 “민영경제 중점발전에 관한 세칙”이 발표된후 우리 주 금융부문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있다. 공상은행 연변분행, 농업은행 연변분행, 중국은행 연변분행 등 주안의 11개 금융부문에서 민영기업을 대상한 금융상품을 다투어 내놓고있다.
공상은행 연변분행에서는 미형기업회전대출, 미형기업인터넷순환대출, 미형기업경영형물업대출을 출시했으며 농업은행 연변분행에서는 소형기업편의식쾌속대출과 소형기업자체순환식대출을 출시했으며 중국은행 연변분행에서는 중소기업새모델특색여신상품을 내놓았으며 건설은행 연변분행에서도 개인업무협조대출업무를 내놓았다.
이외 교통은행 연변분행, 농업발전은행 연변분행, 길림은행 연변분행, 우정저축은행 연변분행, 연변농촌상업은행, 민생은행 연변분행과 광대은행 연변분행에서도 기존의 금융상품을 토대로 금융상품과 봉사방식을 혁신하여 민영경제발전을 적극 지지하고있다(김준환 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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