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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컬컬 연길맥주, 축제가 손짓한다

제5회 버드인베브연길빙천•할빈맥주축제 7월 20일 개막

2013년 07월 17일 09: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길시인민정부에서 주관하고 버드인베브(百威英博)길림성분회사와 버드인베브(연길)맥주유한회사가 주최, 연길시관광국이 협찬하는 2013 제5회 버드인베브 연길빙천•할빈맥주절행사가 7월 20일부터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막을 열게 된다.

버드인베브그룹에서는 지난 2009년도부터 시작해 이미 연길에서 4차례의 맥주축제행사를 소집, 다년간의 지속적인 노력과 성공적인 상업화 운행으로 연길빙천할빈맥주축제를 연변 나아가 전국적으로도 영향력이 있는 대형맥주축제로 거듭나게 했다.

16일 오전에 있은 맥주축제행사 관련 소식공개회에서 버드인베브 길림성분회사 판매총감 류옥명은 이번의 제5회 맥주축제 역시 이왕과 마찬가지로 지방특색이 있는 미식문화와 민족풍토인정이 다분한 축제무대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류옥명은 당지 맥주생산기업으로서 축제를 통해 부단히 연변 조선족 민족문화와 미식문화를 널리 알리며 연변 및 연길시의 국내외 지명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업여문화 및 레저생활을 풍부히 함과 동시에 연변의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신축 빙천맥주공장이 지난해 연길개발구에서 착공에 들어갔는데 설계생산량이 30만톤이다. 이와 함께 1기 건설에 15만톤의 맥주생산능력을 완수해 빙천맥주가 성수기면 공급이 딸리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된다.

신축 빙천맥주공장은 버드인베브의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선진적인 생산흐름선과 포장, 양조설비를 인입하고 전 세계적인 통일관관리를 실시, 240개 행정의 엄격한 맥주생산공예로 소비자들에게 량질맥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맥주축제행사는 8월 3일까지 보름동안 열리게 된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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