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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합작구 공공임대주택건설 순항

2013년 10월 12일 09: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올들어 주출입경검사검역국 연길공항판사처에서는 일련의 조치로 물동량이 대폭 증가하고 6개의 항로를 늘인 상황에 적극 대처하여 대외통로의 원활함과 편리함을 확보하고 관련 봉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올해 연길공항은 연길로부터 부산, 대구, 청주, 제주, 울라지보스또크, 평양 등 항로를 새로 증설하고 매주 운항회수는 연대수로 72회에 달하며 야간운행은 79회로 매주 화요일, 수요일, 토요일에 있어 운행시간폭을 연장하였다. 2013년 6월초부터 8월말까지 출입국려객은 연인수로 13만 4427명으로 동기 대비 19.06% 증가하고 운항편은 696회로 지난해 동시기보다 21.55% 늘었으며 최고로 하루 16개 항공편에 려객은 연인수로 2000명에 달할 때도 있었다.

주출입경검사검역국 연길공항판사처에서는 앞당겨 개입해 검사검역인력을 배치하여 실제문제를 해결했는바 올해에 항로와 운항회수가 많으며 림시항로경영단위가 많고 개통시간이 이른 등 특점에 근거하여 각 항공회사와 관련 부문에 심입하여 사전에 항로계획을 료해하고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여 증설항로의 감독관리사업을 전개하고 사업인원들은 매일 근 14시간씩 일하여 24시간 동안의 통관편리를 보장했다.

또한 LED스크린과 포스터, 전단지 등 방식으로 려객들에게 필요한 수속과 주의사항에 대해 선전하고 법률규정에 따라 처리하지 않은 인원은 법률법규에 의거하는 전제하에 보완조치를 취하도록 도와줘 통관편리화를 실현해 려객들에게 편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집법절차를 엄격히 하고 사업경험을 총결지어 감독관리와 봉사수준을 제고하였는바 비행기안의 식단관리, 공기검사, 입국인원의 체온측정, 려객들의 소지품감독관리 등 사업강도를 높여 려객들의 식품안전을 보장하고 비행기의 정상적인 운행에 일조했다.

주출입경검사검역국 연길공항판사처 리중주임은 “연길공항통상구는 검사검역의 국문제일초소로 앞으로도 엄밀히 국문을 지키고 엄격히 집법하며 열정적으로 봉사하여 지방경제의 발전을 위해 적극 공헌할것이다”고 밝혔다(현희 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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