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액이 5억원 되고 건축면적이 14만 2000평방메터 되는 동북아훈춘국제변경무역성이 9월말에 정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는 훈춘시의 중점 투자fb치 항목이다.
동북아훈춘국제변경무역성 투자상인 길림 록도부동산유한책임회사 오점보부총경리에 따르면 동북아훈춘국제변경무역성을 국제관광쇼핑으로 하는 주제공원으로 건설한다. 장길도 개발개방전략기회를 빌어 동북지역의 국제국내상품교역중심으로 건설하려는것이다. 한편 하루 빨리 국제면세점을 건설함으로써 공원식의 국제관광, 레저, 쇼핑의 집산지로 만들 예산이다.
오점보는 《교객군이 주로 동북아국가의 관광인원이므로 국제특색, 중국특색과 중국 소수민족 특색을 살려 경영한다》고 하면서 《변경무역성내에 로씨야상품관, 한국상품관, 조선상품관, 일본상품관, 몽골상품관, 중국 동북지역상품관, 중국 남방지역상품관, 중국 중원지역상품관과 중국 소수민족상품관을 설치한다. 상품선택에서 국제상품은 복장, 화장품, 식품, 시계, 담배, 술, 사탕, 해산물, 진주, 보석, 서화 등을 위주로 하며 국내상품은 동북, 남방, 중원, 소수민족 지역의 특색상품을 위주로 한다 》고 소개했다.
오점보는 《모든 상품은 공장과 직접 합작하는것으로 중간 고리를 줄여 소비자들의 리익을 도모하려 한다. 한편 국제와 국내 전자상무를 강화하여 상품도매와 소매 교역에 편리를 주려 한다》고 했다.
오점보에 따르면 변경무역성의 운영은 연변주에 대형 국제성 상품교역플랫폼이 없는 공백을 메울 뿐더러 물류, 관광 등 관련 업종을 이끌수 있으며 지방 경제발전을 추진할수 있다. 오점보는 《3년간의 시장육성을 거쳐 전자상무로 경내외, 상품도매를 잇는 동북아 국제관광쇼핑주제공원이 형성되며 따라서 훈춘개발개방의 <쾌속기기> 운행에도 도움이 될것이다》고 신심이 가득차 있었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