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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판공청의 “새 에네르기 자동차 보급 응용을 다그칠데 관한 지도의견”이 21일 공식 반포되였다.
공업정보화부 묘우 부장은 이번 부양책은 전례없는 강도의 정책이고 내실 있는 정책이라고 표하였다.
우리나라 새 에네르기자동차산업은 쾌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올 상반기, 새 에네르기 자동차 생산량은 2만7백여대에 달하고 판매량은 2만4백여대에 달해 지난해 총량을 넘어섰다.
묘우 부장은 새 에네르기 자동차는 시장 육성단계에서 발전단계로 승격했다고 말하였다.
의견은 새 에네르기 자동차 보급 응용 도시의 신규 차량 혹은 갱신 차량중 새 에네르기 자동차 비례는 30% 이하여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당정기관과 공공기구의 새 에네르기 자동차 사용 비례와 관련해서도 일정한 요구를 제기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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