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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17일까지 호북성 라전현에서 열린 2015 중국유기농업대회에서 전국 각지 많은 농업전문가들이 유기농업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진맥하였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유기농업은 이미 “3.0 시대”에 들어섰다면서 자원보호와 영향력 제고, 유기업종 발전중 모든 고리의 투명도를 높이는 등 3가지 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3년이래 우리나라 유기농업 면적은 빠르게 증가해 현재는 세계 제4위를 차지하고 있다.
“3.0시대” 유기농업 발전은 반드시 구조조정과 안정적 성장을 확보해 참신한 발전 기회를 맞이해야 한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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