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지강): 4일, 기자가 강철석탄업종 생산능력과잉해소와 빈곤퇴치발전사업 부급간 련석회의가 소집한 영상전화회의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7월말까지 강철, 석탄업종 생산능력축소는 각기 전년임무의 47%, 38%를 완성하여 전반적 진도가 리상적이지 못하고 지역간 진전도 역시 불균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소수지역에서는 생산능력축소사업의 중요성, 긴박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며 생산능력을 축소시키면 경제발전에 영향줄가봐 근심하고있다. 사업에서 직면한 곤난과 도전에 대해 신심이 부족하고 방법이 많지 않으며 두려워하는 정서가 있다. 일부 지역과 기업은 강철, 석탄가격이 반등하기에 생산능력축소에 동요하는데 이런 정황은 반드시 고도의 중시를 일으켜야 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부급련석회의는 8월 중순부터 각지에 내려가 생산능력축소사업에 대해 전면 감독검사를 하게 된다고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각지는 확실하게 임무를 완성하는 책임을 실제에 락착시키고 질을 보장하고 동시에 예기에 맞춰 생산능력축소임무를 완성해야 한다. 각지는 엄숙하고 참답게 이미 해놓은 승낙을 실행해야 하며 책임서에 체결한 내용에 따라 에누리없이 락착을 틀어쥐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는 새롭게 증가하는 생산능력을 엄격히 통제하고 어떠한 명의로든지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신규증가 생산능력의 강철항목을 서류등록하지 말아야 하며 모든 서류등록 강철항목은 반드시 생산능력교체지표를 락착해야 하며 생산능력이 한쪽에서는 줄이고 다른 쪽에서는 늘어나는것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 각 지역에서는 관련 석탄광산과 기업을 독촉하여 건설중 탄광, 수속이 불건전한 탄광에 대해 다그쳐 증가삭감이 련결된 협의를 체결하고 삭탄 감량화 생산조치의 락착을 계속하여 잘 틀어쥐여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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