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고량 련속 9개월 감소
2016년 12월 21일 13: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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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마무리되여가고있다. “재고삭감”정책이 강력히 시행되는 큰 배경에서 11월말까지 전국 부동산 재고삭감량은 이미 련속 9개월 감소되였다. 13일, 국가통계국에서 반포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11월말까지 전국 상품주택판매대기면적이 6억 9095만평방메터로 10월말 보다 427만평방메터 감소되였다.
광주시의 “재고삭감”효과가 뚜렷하다. 양광가원수치에 따르면 11월말까지 광주 전 시의 재고삭감주기는 이미 5.7개월로 내려가 정상수준인 8~10개월 보다 훨씬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부동산판매의 량호한 태세는 광주시의 재고삭감량이 급격히 내려가게 했다.
주택가격상승이 지나치게 빠른 1, 2선 열점도시는 “9.30”전후부터 3차례 조절을 경과했다. 이와 동시에 3, 4선 도시의 재고삭감도 온당히 추진되고있다. 국가통계국 소식공개인 모성용은 10월과 11월 부동산가격의 수치표현으로부터 볼 때 조절정책이 초보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표했다. 15개 중점도시가운데서 7개 도시의 절대 주택가격이 내려갔고 열점도시 혹은 정책조절도시의 주택가격이 지나치게 빠른 상승 추세가 초보적으로 억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