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수출입 무역 성장
2017년 04월 14일 16: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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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3일에 가진 소식발표모임에서 세관총서의 관련 책임자가 올해 1.4분기 우리나라 수출입 총액이 동기대비 21.8% 늘어난 6조 2천억원에 달하여 련3개 분기동안 성장세를 계속하고있다고 말했다.
세관총서 대변인 황송평은, 당면 글로벌경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국내 경제도 안정하게 발전하여 수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수입가격이 대폭 인상되여 수입액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동기 기본수치가 다소 낮았던것은 올해 1.4분기 수출입 무역의 성장폭이 높은 중요한 원인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올해 1.4분기 주요 무역동반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수출입 무역액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였으며 그가운데서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대한 수출입 무역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가져왔다. 그리하여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대한 우리나라의 수출입총액은 동기대비 26% 늘어난 1조6천6백억원에 달하여 동기대비 우리나라 전반 대외무역액의 성장속도를 초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