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중국측, 적당한 시기에 량자경제무역문제와 관련해 미국에 가서 협
상하는 데 동의
2018년 05월 10일 13: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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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9일발 인민넷소식(손양): 오늘 상무무 보도대변인은 중국측이 초청에 의해 협상팀을 미국으로 파견하여 경제무역협상을 진행하는 문제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측은 이미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습근평 주석의 특사이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미 전면경제대회 주도자인 류학이 미국 방문을 방문하여 량자경제무역 문제와 관련해 계속 협상할 데 관한 정식 초청 편지를 받았다. 중국측은 이미 초청을 받아들여 적당한 시기에 미국에 가서 협상하는 데 동의했으며 량측 업무팀은 한창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앞서 미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중국측이 다음주 워싱톤에 가서 계속 무역협상을 진행하게 된다면서 량측은 량자에게 모두 유리한 결과를 달성하는 데 힘쓸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