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5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호명 라흠): 최근년간 상해협력기구는 이미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지역이 가장 넓고 잠재력이 거대한 종합적인 구역기구로 발전되여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다원화 문화가 융합되였다. 중국문화관광부 부부장 리금조는 9일 상해협력기구 성원국들이 기회를 파악하고 밀접히 협력하여 관광이란 이 케이크를 더 크게 만들 것을 건의했다.
9일, 호북성 무한에서 개막된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관광장관 회의에서 리금조는 많은 국제협력령역에서 관광령역의 협력은 공감대가 많고 의견상이가 적으며 전망이 밝기에 마땅히 량자와 다각 국제교류협력의 중점령역과 선차적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관광협력발전요강>을 참답게 시달하여 관광발전의 총괄을 잘하며 각국 관광발전전략정책의 접목을 촉진하여 관광정책환경을 최적화하며 관광과 관련된 산업의 융합발전을 추동하여 관광으로 하여금 기타 산업을 위해 에너지를 부여하게 할 것을 건의했다.
리금조는 “각 성원국들이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하면서 실크로드 등 력사문화유산을 잘 활용하여 관광자원의 배치와 조직을 최적화함으로써 련합개발하고 련합추천하며 손잡고 구역관광의 국제경쟁력과 지명도를 향상시켜 상해협력기구 구역관광발전을 위해 새로운 활력을 보태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열린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정상리사회 제17차 회의 기간에 각측은 공동으로 <2017년-2018년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관광협력 발전요강’시달 련합행동계획>을 체결하여 올해 제1회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관광장관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알려진 데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중국을 포함한 8개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관광부 대표들이 최근년간 관광령역에서의 협력 성과와 경험을 회고함과 아울러 <2019년-2020년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관광협력 발전요강’련합행동계획>을 토론 보완하게 된다고 한다.
상해협력기구 부비서장인 노스로브는 관광업발전은 우의를 증진하고 리해를 심화하는 중요수단이라면서 상해협력기구 성원국들은 모두 아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기에 공동노력을 통해 관광업의 신속한 발전을 추동하고 성원국간의 관광협력을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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