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총국: 새로운 개인소득세법의 제기한내 운행 확보해 납세인들이 혜택 받게 해야
2018년 09월 05일 14: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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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4일발 인민넷소식: 국가세무총국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9월 3일, 국가세무총국은 전국세무계통 개인소득세 개혁 동원포치 회의를 소집하고 개인소득세개혁실시사업을 잘할 데 대하여 배치하고 포치하여 새로운 세법의 제기한내 평온한 운행을 확보함으로써 광범한 납세인들이 개혁의 혜택을 받게 하기로 했다. 국가세무총국 당위서기이며 국장인 왕군이 회의에 참석함과 아울러 연설했으며 총심계사 류려견이 동원포치를 했다.
왕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8월 31일 습근평 주석이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5차 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통과한 <‘중화인민공화국 개인소득세법’을 개정할 데 관한 결정>에 서명했다. 전국세무계통은 이 개혁을 잘 시달하는 것을 리민과 혜민의 중요한 사업으로 삼아 계획추진하여 견결히 개혁책임을 짊어지고 견결히 개혁중임을 완수해야 한다. 세무총국은 개혁사업을 6개 방면, 28개 개혁사항, 37개 구체적 임무로 세분화함과 아울러 항목마다 로선도, 시간표, 책임자를 명확히 했다. 각급 세무기관의 제1책임자는 개혁시달을 추진하는 제1 책임자로서 깊은 중시를 돌리고 직접 조직해야 하며 분관지도자는 구체적 책임자로서 앞장에서 지휘하고 자신이 직접 나서야 하며 각 관련부문은 배합을 강화하고 힘을 합쳐 협조하여 여러방면의 지지를 적극 쟁취하고 세무기구개혁을 깊이 추진하는 과정에 더욱 포만된 열정, 더욱 책임지는 태도, 더욱 실제적인 작풍, 더욱 세밀한 조치로 개인소득세개혁사업을 세부적으로 시달하고 사소한 것을 시달하며 실제에 시달하여 납세인들이 개혁의 혜택을 충분히 보도록 확보함으로써 개인소득세개혁과 세무기구개혁의 ‘두가지 순조로움과 두가지 촉진’을 실현해야 한다.
류려견은 동원포치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지 세무부문은 령도를 강화하고 급을 나누어 책임을 시달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현지 당위와 정부에 회보하고 관련 부문을 조률하여 개혁실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 선전중점을 두드러지게 하고 선전방식을 혁신하며 양성보도를 강화함으로써 납세인, 공제의무인과 기층일선의 인원들이 정책을 리해하고 조작을 알게 해야 한다. 납세봉사를 절실히 잘하고 기술보장을 강화하며 추적효과문책을 강화하여 부딪치는 문제를 제때에 발견하고 해결해야 한다. 엄격한 규범, 상급에서 하급에 이르기까지 심사감독지도기제를 구축하여 개혁임무의 효과적인 착지를 촉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