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일발 신화통신(기자 웅풍):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중앙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9개 감독지도팀은 산서, 료녕, 복건, 산동, 하남, 하북, 광동, 중경, 사천 등 9개 성(직할시)에 대한 진주사업을 완수했는데 이는 중앙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제1라운드 감독지도사업이 전면적으로 가동되였음을 표징한다.
중앙 각 감독지도팀은 피감독지도성(직할시)에서 각기 감독지소사업동원회의를 소집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폭력배와 악세력제거 전문투쟁을 전개할 데 관한 중요지시정신과 중앙결책포치를 전달학습하고 중앙 각 감독검사팀 팀장들은 이제 곧 전개할 감독지도사업에 대한 요구를 제기하고 피감독검사 성(직할시)당위 주요책임동지들이 태도표시 연설했다.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에서 인쇄발부한 <전국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감독지도사업방안>에 따르면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감독지도사업의 주요임무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문제방향, 법치사유, 표본동치를 견지하고 책임추궁을 엄격히 하여 감독지도를 폭력배와 악세력제거 전문투쟁을 심층 추진하는 중요한 착력점으로 삼고 감독지도로써 지방 각급 당위와 정부의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중대 정치책임을 강화하여 각 부문이 공동으로 틀어쥐고 공동으로 관리하는 것을 추진하며 감독지도로써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으로 하여금 시종 법치궤도에서 운행하고 정확한 방향을 따라 깊이 전개되도록 보장하며 감독지도로써 중점, 난점 문제의 해결을 추동하여 난관을 공략하고 어려움 극복하며 폭력배와 악세력을 철저히 타격하고 반드시 실제효과를 추구하는 것을 확보하며 감독지도로써 인민군중들의 기대에 대답하여 인민군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절실히 보장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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