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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판공청, 의견 인쇄발부해 교외양성기구발전 규범화

2018년 08월 23일 13:5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22일발 신화통신: 최근, 국무원 판공청은 <교외양성기구발전을 규범화할 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 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19기 2중, 3중 전회 정신을 깊이 관철락착하며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 관철하고 덕을 쌓고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견지하며 자질교육을 발전시키고 법률법규에 따르며 분류관리를 하고 종합적으로 조치를 대며 협동하여 정돈하는 원칙에 따라 교외양성기구 규범화발전의 장기적 효과 기제를 구축하고 교내외에서 협동하여 인재를 육성하는 량호한 국면을 형성해야 한다.

<의견>은 당면 교외육성기구에는 안전우환, 허가증 결여, 조기양성, 표준초과양성 등 두드러진 문제가 존재하는데 교외양성기구를 규범화하는 관건적 고리로부터 착수하여 일련의 주치를 제출했는데 이는 각 지역의 건전한 교육양성기구 표준설치를 추동하고 교외양성기구의 일상감독을 강화하며 교외양성시장질서를 규범화하는 것은 학생들의 과중한 과외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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