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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6년까지 이미 15개 성들에서 본과 제3차 모집 취소

2016년 09월 07일 13: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6일 교육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교육부는 각지의 대학교학생모집 차수개혁을 적극 추동하여 2016년에 이미 하북, 광동, 호북 등 15개 성들에서 본과 제3차 모집을 취소했으며 상해시는 솔선적으로 본과 1차, 2차를 합병하여 하나의 본과모집차수로 만들어 적극적인 효과를 보았다.

소개에 따르면 2014년 국무원에서 인쇄발부한 “시험학생모집제도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실시의견”은 조건을 마련하여 점차적으로 대학교학생모집 차수를 취소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 개혁을 온당하게 추진하기 위해 각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련의 조치를 취해 개혁조치의 평온한 착지를 확보했다. 첫째로 서류투입모식을 보완하여 지원서작성위험을 낮췄다. 둘째로 위험을 앞당겨 미리판단하여 사업을 실속있고도 세심하게 했다. 셋째로 통일적인 자문플랫폼을 구축하여 사업기제를 보완했다.

교육부 해당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각지 학생모집차수 개혁이 평온하고도 질서적으로 추진되고있으며 개혁으로 인해 수험생들의 지원만족률과 대학교서류투입 만족률이 내려가는 상황이 나타나지 않았다. “개혁은 대학교 사이의 모집하는 차수때문에 설치된 장벽을 허물어 수험생들의 흥취특장을 보호하고 학교와 전공방향을 확고히 할뿐만아니라 동시에 대학교가 학과건설과 전공양성에 더욱 중시를 돌려 학교운영특색으로 수험생을 흡인하도록 촉진하기도 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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