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어린이들이 합비시 취죽원사회구역의 한 케익가게에서 월병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있다.
당일, 안휘성 합비시 여러 사회구역에서는 어린이들을 조직하여 피이스트리료리사의 지도하에 월병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는데 이를 통해 전통민속문화를 감수하고 추석을 맞이했다(신화사 기자 장단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