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교육부는 15일 기자회견을 소집해 첫번째 “국가정품온라인개방교육과정” 490개를 출시했다.
온라인과 고등교육의 결합물로서 대규모 온라인개방교육과정(강좌)은 최근년래 세계적으로 신속히 인기를 얻었는데 이런 신형의 학과와 교학모식은 교육의 시공계선과 학교 벽을 넘어 전통 대학수업과 학습방식을 완전히 개변시켰다.
교육부 고등교육사 사장 오암의 소개에 의하면 첫번째 “국가정품온라인개방교육과정” 입선과목은 교육과 고등직업교육 공개학과, 전공기초학과, 전공핵심학과를 중점으로 했는데 그중에는 중화 우수전통문화학과, 혁식창업학과와 사상정치학과가 포함되며 입선된 교육과정들은 품질이 높고 공유범위가 광범하며 응용효과가 좋고 시범성이 강하며 전체적으로 현재 우리 나라 온라인개방교육과정의 최고수준을 대표한다고 했다. 490개 교육과정중 북경대학, 청화대학, 무한대학, 할빈공업대학 등 대학을 주요대상으로 건설한 344개 학과가 입선되였고 이는 70.2%를 차지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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