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운수 귀성 표구매 고봉 맞이, 오늘부터 초엿새 기차표 살수 있어
2017년 01월 04일 13: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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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올해 명절휴가 배치에 근거하면 음력설휴가기간은 1월 27일(그믐날)부터 2월 2일(정월 초엿새)까지 총 7일이다. 1월 22일(일요일), 2월 4일(토요일)은 출근한다.
30일간의 예매기한에 따라 계산하면 음력설휴가 마지막 날인 2월 2일 기차표는 오늘부터 발매한다. 음력설운수 귀성 표구매가 고봉을 맞이하게 된다.
일부 중요도시와 중요선로의 기차표는 아주 긴장하고 기본적으로 1초만에 없어지는 상태이다.
차를 타기전 기차표를 분실하면 2원 내고 재발급 받을수 있어
올해 만약 렬차에서 혹은 기차역에 들어가기전에 실명제 기차표를 분실하면 어떻게 해야 할가? 관광객들은 올해부터 "재수 없다고 인정"하고 다시 표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데 2원의 수수료만 내면 재발급 받을수 있다.
12306사이트에서 공포한 정보에 근거하면 역에 들어가기전 실명제 기차표를 분실하면 주동적으로 기차역의 사업일군에게 말한후 기차역의 조사를 거쳐 구매기록이 있고 구매한 표가 유효하며 탑승일, 차편이 부합되고 표와 신분증이 일치하고 실제 탑승구간이 이미 표를 구매한 탑승구간을 초과하지 않고 역에 들어간 기록이 없으면 분실 재발급 수속을 할수 있고 수수료 2원만 내면 되고 표에 "차표분실"이라고 표기한다. 재발급 받은 표와 표를 구매할 때 사용한 유효한 신분증 원본을 가지고 역에 들어갈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