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5일발 본사소식(기자 백검봉):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가 5일 거행한 정례브리핑에서 관련책임자는 두번재 자녀 출산 전면 실시는 시간표가 없다고 지적했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종합감독국 감찰전원 조연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단독2자녀정책을 실시한 뒤 70여만명이 신청을 제출했는데 이는 확실하게 예기보다 일부 차이가 있다. 그 원인은 올해부터 단독2자녀정책을 실시한 뒤 각지에서 가장 빨리 실시한 시간은 올해 년초, 늦어서 올해 6, 7월분인데 출산시간으로 말하면 10개월임신이므로 올해에 출산할수 없는데 있다.
그외, 단독2자녀와 관련되는 인구대상은 많은 부분이 도시인구인데 그들의 출산관념이 이미 아주 큰 전변을 가져왔고 많은 젊은 부부는 출산과 양육 원가문제, 혹은 사업발전방면의 원인으로 급히 아이를 가지려 하지 않는다. 출산으로 놓고 말하면 정책효과는 일정한 지체(滞后)성이 있는데 적어도 두번째 해, 세번째 해에 이르러서야 전반 출산수준에 큰 변화가 있는지 여부를 볼수 있다. 두번째 자녀 출산 전면 실시 문제에 대해 현재까지는 하나의 시간표도 없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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