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저작권국이 20일 북경에서 “인터넷 디스크 봉사질서를 규범화할데 관한 좌담회”를 소집하고 인터넷정보 저장 봉사를 제공하는 업체는 “통지”정신을 관철하고 법률의무를 리행할것을 요구했다.
좌담회에서 바이두 등 주요 인터넷 디스크 봉사업체와 동영상 사이트 그리고 채권자 기구측은, 관련 “통지”의 요구를 준수하고 국가 저작권의 감독관리사업을 지지하련다고 표했다.
국가 저작권국 저작권관리사 우자가 사장은, “통지”의 목적은 인터넷 디스크 봉사분야의 질서를 바로잡고 저작권 관련측의 리익을 확보하려는것이라고 밝혔다.
우자가 사장은, 저작권법 기본원칙을 준수하는 상황에서 경영측이 인터넷 법칙에 따르는 상업모식을 탐구하도록 고무할것이며 이를 통해 채권자와 사용호 그리고 사회공중사이의 리익균형을 실현하고 온라인 저작권 혁신과 산업발전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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