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줄기 리용률 2020년에 85% 초과
소각이 엄중하고 리용률이 낮은 지역 문책당할것
2015년 11월 26일 15:0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1월 25일발 본사소식(기자 주검홍, 리심평): 기자가 25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이트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농업부, 환경보호부는 일전 련합으로 "진일보 농작물줄기 종합리용과 소각금지 사업을 다그쳐 추진할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고 2020년까지 전국 농작물줄기 종합리용률이 85% 이상에 달하는것을 실현하고 농작물줄기 소각지점수 혹은 연소면적을 2016년보다 5% 하락시키며 인구가 집중된 구역, 공항 주변과 교통간선 연선 및 지방정부가 획분한 구역에서 기본적으로 로천농작물줄기소각현장을 없앤다고 지적했다.
"통지"에서는 2008년 국무원의 "농작물줄기 종합리용을 빠르게 추진할데 관한 의견"이 인쇄발부된 이래 농작물줄기의 종합리용수준이 일정하게 제고되였고 로천소각장소수량도 뚜렷하게 감소되였다고 지적하였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농작물줄기소각 위해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농작물줄기 종합리용 격려정책이 실시되지 않아 부분적 지역에서 농작물줄기를 로천에서 소각하는 현상이 아직도 빈번히 발생하여 자원을 랑비하고 환경을 오염시키고있으며 심지어 화재를 유발하고 교통안전에 위험이 미치는 등 문제가 나타나 형세가 아주 험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