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만 채우는것을 두절하고 특수보호를 실행
년말전, 영구성 기본농토 전면 확정(정책해독•초점)
2016년 08월 11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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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최근, 국토자원부, 농업부는 련합으로 “영구성 기본농토를 전면 확정하여 특수보호를 실시할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발표하고 영구성 기본농토를 확정하는 의의, 원칙 및 특수보호를 강화하는 등 방면에서 요구를 제출했다.
질이 가장 좋고 가장 알짜인 경작지를 영구기본농토로 확정
“우리 나라 량식생산이 ‘12년 련속 증산’을 실현했지만 인구당 경작지는 적고 경작지 질이 전반적으로 높지 못하며 경작지 후비자원이 부족한것이 우리 나라의 가장 기본적인 국정이다. 질이 가장 좋고 가장 알짜이며 생산능력이 가장 좋은 경작지를 영구성 기본농토로 확정하고 자원을 집중하고 력량을 집중하여 특수보호를 실시하는것은 량식종합생산능력을 제고하는것을 공고히 하고 곡물 기본자급을 확보하며 식량절대안전을 확보하는데 유리하다.” 국토부 경작지보호사 책임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중앙1호문건과 “정부사업보고”는 년말전에 영구성 기본농토를 확정하고 특수보호를 실행한다고 제출했다. 현재, 106개 중점도시 주변 영구성 기본농토 확정임무 론증 심사사업이 이미 앞당겨 완성되였다. 현재 아직 세가지 임무에 직면하고있다. 첫째는 확정사업을 모든 중소도시와 광범한 농촌에서 전개되도록 지도하고 추동하여 년말전으로 제때에 질이 보장되도록 완성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둘째는 전면 확정의 여러가지 임무를 락착하고 영구성 기본농토의 “ 재빠른 실행, 명확한 책임, 표식설치, 서류건립, 정보입력”을 추진하여 확정성과를 형성해야 한다. 셋째는 영구성 기본농토의 특수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