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15개 부문 방안 인쇄발부, 2020년 전국범위에서 에
틸알콜휘발유 보급키로
2017년 09월 13일 13: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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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3일발 중앙방송넷소식(기자 채화): 중국의 소리 “뉴스와 신문 요약”의 보도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 재정부 등 15개 부문은 일전 련합으로 “생물연료 에틸알콜 생산을 확대하고 차량용 에틸알콜휘발유를 보급할데 관한 실시방안”을 인쇄발부했다. 방안에 따르면 2020년까지 우리 나라는 전국 범위에서 차량용 에틸알콜휘발유를 보급시키고 전면 보급을 기본상 실현하게 된다.
연료형 에틸알콜은 친환경 생물에너지로 에틸알콜휘발유를 사용하면 차량배기가스의 탄소배출과 초미세먼지배출 및 기타 유해물질의 오염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수 있는바 공기질을 개선시킬수 있다. 석유소비대국으로 놓고 말하면 에틸알콜휘발유은 부분적 석유를 대체할수 있어 에너지안전에도 아주 중요하다. 더욱 중요한것은 우리 나라 량식시장에 대한 국가의 조절통제능력을 제고시킬 수 있다는것이다.
중국국제공정자문회사 석유화학경공방직부 부주임 악유화는 이렇게 말했다. 국가전략이 필요로 할 때 이런 기한과 표준이 지난 량식을 재빨리 전화시키고 공급수요가 긴장할 때 주요하게 칡 등 이런 전분질의 원료로 연료에틸알콜을 생산하여 량호한 조절통제수단을 형성시킬수 있다.
동시에 생물연료 에틸알콜 산업 역시 기한과 표준 등을 초과한 량식을 처리하는 효과적인 경로이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11개 성, 자치구에서 시험적으로 에틸알콜휘발유를 보급시켰는데 에틸알골휘발유의 소비량은 동기 전국 휘발유소비 총량의 5분의 1에 달했다. 2020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 생물연료 에틸알콜의 년간 리용량은 1000만톤에 달하게 된다. “실시방안”에 따라 실시하면 그때에 가서 에틸알콜휘발유 사용이 전국에서 기본상 보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