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어떠한 인터넷 대출기구도 대학교 재학생들에게 대부금 발급 못해
2017년 09월 07일 14:0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9월 6일발 중신넷소식: 교육부 재정사 부사장 조건군은 오늘 교육부소식발표회에서 교정대부금관리규범화문건에 근거해 어떠한 인터넷대출기구도 대학교 재학생들에게 대부금을 발급하는것을 엄금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금융소비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정규적인 상업은행에서 대학생들에게 소액신용대부금을 설치하는것을 격려하게 된다.
교육부 재무사 부사장 조건군은 학생들이 무엇때문에 돈을 빌린 뒤 교정대출의 함정에 빠지는가에 대해 대답했다. 그것은 앞으로 갚아야 할 리자가 너무 높기때문이다. 무엇때문에 리자가 이렇게 높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이 대출을 받을가? 그것은 많은 이른바 인터넷플랫폼기구들이 선전할 때 성실하지 못한 선전, 허위선전을 하여 학생들에게 대출이 쉽고 싸다고 말하기때문이다. 이런 정황에서 학생들은 금융지식이 풍부하지 못하기에 대출을 맡게 되고 나중에는 고리대와 리자에 리자가 붙는 함정에 빠지게 되며 일부 학생들은 대출을 갚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사회상의 불량 인터넷대출기구들이 허위선전으로 학생들을 유혹하는것이 이런 현상을 초래하게 되였다.
조건군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해 이래 교육부는 국무원 관련부문, 주요하게는 은행감독관리회, 공안부, 인터넷정보판공실, 공상총국 등 여러개 부문과 련합으로 많은 조치와 많은 문건들을 출범시켜 교정대출문제를 정돈해왔다. 더우기 올해초, 상반기에 교육부는 은행감독관리회, 인력자원부와 련합으로 교정대출관리를 규범화할데 관한 문건을 발표했다. 이 문건에서는 교정대출이라는 이 업무를 취소하고 어떠한 인터넷대출기구도 대학교 재학생들에게 대부금을 발급하지 못한다고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