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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리홍매): 기자가 8일 국가의료보장국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각 해당 부문은 항암약 감세 후속조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항암약 가격인하 가속화 추동을 독촉하고 있다. 의료보장목록외의 독점 항암약에 대해 해당 부문은 진입허가담판을 전개하게 된다.
국가의료보장국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2017년 의료보장약품 목록 진입허가담판을 통해 허셉틴, 맙테라, 벨케이드 등 치료효과가 확실하고 가격이 비교적 비싼 15가지 종류의 암증치료약물이 의료보장목록에 편입되였다. 절대다수의 림상에서 늘 쓰고 치료효과가 확실한 약품은 모두 이미 의료보장 지불범위에 들어갔다. 목록내의 항암약에 대해 다음단계 전문입찰구입을 전개하고 감세영향을 충분히 고려한 기초에서 시장경쟁을 통해 가격인하를 실현하게 된다.
의료보장목록외의 독점 항암약에 대해 책임자는 해당 부문은 진입허가단판을 전개하고 의료보장경영기구와 기업이 협상하여 확정한 합리한 가격을 목록범위에 넣고 환자의 림상수요, 기업의 합리한 리윤과 기금감당능력을 효과적으로 균형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년래 해당 부문은 일련의 조치를 취하여 2017년 주민 개인지출에서 차지하는 위생총비중을 28.8%까지 낮추고 새로운 의료개혁전까지 12%포인트 낮추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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