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서 2015년 길림성 햇쌀출시 기자회견 소집
2015년 10월 26일 16: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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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길림성정부, 길림성량식국, 길림성정부뉴스판공실 등 부문은 북경장백산국제호텔에서 2015년 길림입쌀 햇쌀출시 기자회견을 가졌다. 북경에 있는 관련 단위와 인민일보, 신화사 등 주요 언론매체들에서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길림성정부 수충성부성장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길림성의 산이 좋다. 동부 장백산지역은 동북지역에서 가장 강한 '생태록페(生态绿肺)'이고 삼림, 수리, 광산과 동식물 등 자원이 풍부하여 '립체자원보물고'란 이름을 가지고있다. 길림성은 또 물이 좋다. 길림성에 류역면적이 20평방킬로이상 되는 하류가 1648갈래 된다. 송화강, 압록강 두만강, 동료하와 수분하 5대 수계가 있는데 대부분 수질이 좋고 오염이 없다. 길림성의 토지가 좋다. 길림성은 송료평원 복지에 있다. 동부 장백산지역과 서부 초원습지의 천연병풍을 의거로 세계의 유명 흑토가 형성됐다. 총면적은 11만평방킬로메터이며 흙토비옥도가 높고 부식질층이 깊고 황무지개간지수가 75. 56% 로서 토양중의 '오금(乌金)'으로 불리우고있다. 길림성의 기후는 온대 대륙성계절풍기후로서 사계절이 분명하고 우기와 고열기가 동계절이며 낮과 밤의 온도차가 커 벼의 건물질루적에 유조하다. 전년 일조시간은 2200시간에서 3000시간이고 강수량이 400밀리메터에서 900밀리메터, 무상기가 110날에서 150날로 벼성장조건이 량호하다."
독특한 지역우세와 생태환경이 길림입쌀생산에 천연적인 보장을 제공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