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년말까지 북경시 22개 시소속 대병원에서 현장번호발급을 전부 취소한다. 이는 시소속병원에서 전면적으로 예약진료를 추진하고 급진외에 병원 창구에서는 더이상 진찰권수속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게 됨을 의미한다. 어제 북경시병원관리국에서는 년도사업회의를 개최하여 올해에는 병원, 의사와 상업접수플랫폼의 협력을 엄격하게 관리할것이라면서 병원인원이 표를 되팔면 병원 당정지도자를 문책할것이라고 밝혔다.
비급진, 전면적으로 예약진료 추진
어제 북경시병원관리국은 년도사업회의에서 22개 시소속병원에 대해 전면적으로 비급진 전면예약을 실시할것이라고 밝혔다.
수치에 따르면 작년까지 북경시소속 전체 예약진료률은 67.5%이고 전시 3급병원 예약진료률은 46.9%였다. 시병원관리국은 2016년년말까지 시소속병원은 전부 현장접수를 취소할것이라면서 때가 되면 예약진료률이 75%에 달할것이라고 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작년 6월 18일부터 북경시병원관리국은 우선 북경아동병원에서 대해 비급진 전면예약을 실행하였다. 환자는 생명체증에 영향주는 급진병례외에 나머지는 모두 휴대폰APP, 위챗, 전화, 인터넷, 혹은 현장 자동서비스기 등의 예약방식으로 예약진료를 진행하였다.
시병원관리국의 관련 책임자는 시점이 시작된 이래 계속하여 환자가 많아 문제이던 아동병원 진찰총량이 하락하고 난치병환자가 증가하였으며 자주 발생하는 병, 많이 발생하는 병의 환자가 줄어들었다고 했다.
일부 로인들이 습관적으로 병원창구에 줄을 서서 진찰권을 수속하고 휴대폰, 인터넷을 사용할줄 모르는 등 문제에 대해 북경시병원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현장에 자주접수기 등 설비를 설치하고 봉사자를 배치하여 예약진료절차를 완성할것이라고 했다.
의사가 상업플랫폼과 협력하여 진찰권을 수속하는것을 엄격하게 관리
"암표상"현상에 대해 북경시병원관리국은 올해에는 접수번호추가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병원에서 추가 권한과 한도를 통일적으로 관리하며 의사 개인이 수공으로 진료번호를 추가하는것을 취소할것이라고 제기했다. 번호반환에 대해서는 수시로 출하하는 기제를 건립할것이라고 했다. "다시말하면 반환된 번호는 즉시 출하되지 않아 반환번호가 암표상에게 리용되는것을 피한다."
"암표상"외에 현재 시민들은 부분적인 상업플랫폼에서 일부 병원과 의사의 진찰권을 수속할수 있다. 이에 대해 어제 시병원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올해에는 엄격하게 관리할것이라면서 구체적인 세칙은 아직 연구제정중에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북경은 규정을 위반하고 의료자원을 리용하는것에 대해 감독신고와 처벌제도를 건립할것이라고 했다.
북경시병원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병원 내부인원이 번호를 되파는 현상에 참여하면 "용인불가"를 실시할것이라고 했다. 경위가 엄중하면 병원 당정 주요지도자의 책임을 추궁한다. 이외 외래진찰부, 진찰권수속홀 및 주변지역의 감시와 순시를 강화하고 공안부문과 함께 진찰권수속고리에서 제2대신분증 판독기구의 사용을 점차적으로 확대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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