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8개 성 지하수 80%가 오염
지하수음료수수원지 상태 량호
2016년 04월 25일 15: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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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수리부에서는 《지하수동태월보》를 발부했는데 지하수수질문제가 비교적 돌출한 18개 성(직할시, 자치구)의 지하수자원정황을 공보했다. 그중Ⅱ급수질과 Ⅲ급수질은 약 20% 좌우를 차지하고Ⅳ급수와 Ⅴ급수가 80%를 차지했다.
일부 매체에서는 이 수치를 토대로 우리 나라 지하수 80%가 마실수 없다고 보도했다. 이에 수리부 수자원실 실장 진명충은 소식공개회를 통해《지하수동태월보》에서 발부한 지하수수치는 얕은 층수원 지지하수감측 수치이고 음료수수원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지금 지하음료수원은 주요하게 심층지하수를 사용하는데 수리부감측에 의하면 우리 나라 지하수음료수원지 수질은 량호하다.
근년래 수리부에서는 지하수수원지에 대하 몇차례 비교적 큰 규모의 조사를 진행했었다. 지금 편찬하고있는《전국수자원보호계획》에 따르면 4748개 도시음료수수원지가운데서 지하수음료수수원지는 1817개인데 수질표준도달률은 85% 좌우에 달한다. 2014년 175개 50만 이상 인구에 음료수를 공급하고있는 전국 중요음료수수원지가운데서 33개수원지가 지하수수원지인데 전부 표준에 도달했다.
진명충에 따르면 2014년부터 수리부에서는 현재 지하수문제가 비교적 돌출한 18개 성(직할시, 자치구)에서 지하수수질검측을 했는데18개 성(직할시, 자치구)은 주요하게 송료평원, 황회해평원, 서북지구분지 및 한강평원이라고 표했다. 2015년18개 성(직할시, 자치구)의 지하수수질의 총체적정황은 Ⅱ급수질과 Ⅲ급수질은 약 19.9%를 차지하고Ⅳ급수와 Ⅴ급수가 80.1%를 차지했다고 한다.
진명충은 “이 결과는 지난해 환경보호부에서 발부한 《중국환경상황공보》와 수리부에서 발부한 《수자원공보》에서 반영한 정황과 기본적으로 일치하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는 주요하게 북방평원지구 옅은층지하수의 검측수치이지 지하수음료수수원지의 수질수치가 아니다. 현재 지하수음료수수원은 주요하게 심층에서 채취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