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독자들이 개업전야의 “종서각” 항주 성광점에서 책을 보고있다(4월 22일 촬영). 4월 23일 세계독서일에 “제일 아름다운 서점”의 칭호를 자랑하고있는 “종서각” 항주 성광점이 시험운영에 들어갔다. 이것은 종서각의 3번째 서점이고 또 상해외의 첫번째 서점이기도 하다. “종서각” 항주 성광점의 면적은 1000여평방메터로 책으로 채운 원형벽면의 환막열독대청을 포함해 하나의 책기둥으로 완성된 “삼림열독구역”, 그리고 200평방메터의 어린이 도서관,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바이킹 등 특수제작한 책장으로 체현한 “서적놀이동산”주제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