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인원 양로금 "13년 련속 증가"! 올해 평균 상승폭 5.5%
2017년 03월 30일 13: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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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재정부가 오늘 공포한 2017년 중앙재정예산의 부분적 예산설명에 공개된데에 따르면 2017년 1월 1일부터 평균 5.5%의 증폭에 따라 기업과 기관사업단위의 퇴직인원 양로금표준을 제고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는 계속하여 퇴직인원의 기본양로금을 제고하여 제때에 정액대로 발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양로금의 구체적인 상승폭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오늘 상승폭이 최종적으로 공포됐다.
"2017년 중앙이 지방세수반환과 지불예산을 전이할데 대한 설명"에서 기본양로금 전이지불예산수는 5666.17억원으로 2016년 집행수보다 691.47억원을 증가해 13.9% 증가되였다.
설명에서는 이는 주요하게 2017년 1월 1일부터 평균 5.5%의 폭으로 기업과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 양로금표준을 제고했고 도시농촌주민 기본양로보험 기초양로금 수령 인수가 증가했기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지적해야 할것은 2016년 양로금은 총체적으로 6.5%좌우 상승했는데 올해에도 양로금을 계속하여 상향조정하여 곧 "13년 련속 증가"을 실현하는것이다. 이는 광범한 퇴직인원들에게 있어 하나의 안정제와도 같은바 올해 받는 양로금은 또 많아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