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퇴직인원 양로금 일인당 월평균 2200원 초과
2015년 10월 28일 10: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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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7일발 인민넷소식: 10월 27일, 인력자원과사회보장부에서는 기자회견을 소집하여 2015년 제3분기 인력자원과사회보장부 사업진전상황을 통보했다. 인력자원과사회보장부 대변인 리충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1월부터 9월까지 5가지 항목의 사회보험기금은 합계 총수입 33187억원에 달하고 그중 징수수입은 25280억원이며 총지출은 28190억원에 달한다. 동기대비 증장폭은 각기 18.3%와 12.4%, 17.8%에 달하며 루계로 재정잔액이 57366억원에 달한다.
"전국 근 8000만명의 기업퇴직인원의 기본양로금 조정은 전부 발급을 마쳤으며 조정후 일인당 월평균 양로금은 2200여원에 달한다." 다음 단계에 계속 기관사업단위 양로금 보험제도개혁을 실시하게 된다. 적극적으로 양로보험 최고층설계연구를 추진하고 양로보험개혁 전체방안과 직원기초양로금 전국총괄방안 등 성과를 형성한다.
리충은 올해 사회보장사업의 진전에 대해 소개했다.
첫째, 면확대(扩面) 징수사업이 온당하게 추진되였다.
둘째, 사회보장제도가 진일보 완선화되였다.
셋째: 대우수준이 진일보 제고되였다.
넷째: 사회보장관리복무가 부단히 강화되였다.
리충은 다음 단계 사업안배에 대해서 소개했다.
첫째: 사회보장제도건설을 추진한다.
둘째: 사회보험 면확대 징수사업을 잘해야 한다.
셋째: 사회보험처리 복무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넷째: 사회보험기금 감독관리를 강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