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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양로금 상향조정

2016년 07월 19일 11:0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신화통신] 기자가 12일 북경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북경시는 9월말전으로 올해 증가된 양로금을 발급함과 아울러 올해 1월부터 보충발급한다.

국가 관련 정책의 요구에 따라 북경시 양로금의 올해 총체적인 상향조정 수준은 2015년도 퇴직인원 월 인당 기본양로금의 6.5% 정도로서 정액조정, 련계조정과 적당히 치우치는것을 서로 결부시키는 방법을 취한다.

북경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조정에서 정액조정방식을 추가했는바 그 목적은 매개 퇴직인원에게 보편적혜택의 형식으로 일정한 금액의 퇴직비를 증가하는데 있으며 사회보험의 "납부년한이 길수록 더 많이 수령하는" 원칙에 따라 퇴직인원 보험료 납부 년한과 련계시키는 동시에 저소득군체를 적당히 돌보는데 주의를 돌렸으며 또 65세이상 퇴직인원을 위해 조금 더 많이 조정해주는데 치중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 ·21개 성, 직할시, 자치구 양로보험료률 하향조정 가능
• ·양로금 6.5% 좌우 인상은 총체적인 수준 의미
•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양로금 전국통일계획방안 연구, 제정중
• ·기업퇴직인원 양로금 일인당 월평균 2200원 초과
• ·양로금통합 실질적인 가동단계 진입, 여러 지역 실시방법 공포
• ·중국 양로금투자방안 출범:다원화 투자방향 채택
• ·기업종업원양로금 “11년 련속성장”, 도농주민기초양로금 첫 통일인상
• ·기업퇴직일군 양로금 재차 10% 올린다
• ·은행 양로금 타지방인출 수속비 부분적으로 면제
• ·양로금 통합 진척: 3000만명 이상 사업편제인원 7월부터 사회보험 납부
  하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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