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 성명: “양로 장애인 돕기 카드” 발급 빌미로 벌이는 사기행각
조심해야
2017년 04월 14일 13: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4월 13일발 신화통신(기자 라쟁광): 민정부 판공청은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최근 로인들에게 “양로 장애인 돕기 카드” 발급을 빌미로 사기행각을 벌인 사례에 대하여 민정부는 종래로 이와 같은 활동을 조직한적이 없다면서 공중들이 절대 그들의 꾀임수에 들지 말것을 당부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일전 부분적 로인들이 반영한데 따르면 일부 사람들이 민정부 사업일군으로 사칭하면서 만 65세 이상 로인들에게 “양로 장애인 돕기 카드”를 발급하는 명의로 로인들이 민정부 문어귀에 가서 무료로 “양로 장애인 돕기 카드”를 수령하도록 초청하고있다. 민정부는 종래로 이와 같은 활동을 조직한적이 없으며 이는 전형적인 사기행각이라는것을 엄정하게 성명한다. 광범한 공중, 특히는 로인들이 경각성을 높여 절대로 꾀임수에 들지 말고 이와 같은 선전에 맞닥뜨리면 경찰에 신고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