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부, 간판 걸고 오염물배출 표준 초과한 26개 기업 감독
2018년 08월 16일 15: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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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생태환경부는 15일, 오염배출량이 크고 표준을 엄격히 초과하며 조사할 때마다 계속 문제가 존재하는 26개 단위에 대해 간판을 걸고 감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26개 주요오염물 배출량이 표준을 초과한 단위로는 천진환경보호주식유한회사 함양로 오수처리공장, 북공(대석교)수무발전유한회사 등이 포함된다.
생태환경부는 상술한 모든 단위의 감독요구와 정돈기한을 명확히 규정했고 소재지의 성급 생태환경 주관부문에서 요구를 락착할 것을 독촉했고 조사, 정돈과 책임 추궁이 요구에 도달하며 제때에 조사와 정돈상황을 공개할 것을 명확히 했다. 조사에 응하지 않고 조사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며 이 과정에 속임수를 쓰는 행동에 대해 법률과 규정에 따라 문책을 가동하게 된다.
생태환경부 관련 책임자는 오염물 배출량이 표준에 도달하는 것은 기업과 사업단위에서 지켜야 하는 최저선이라고 강조했다. 각 지역은 표준초과 오염물 배출 행위에 대해 법에 따라 엄격히 다스려야 하고 처벌수단을 종합 운용해 환경위법 원가를 높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