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 환경 정비, 여전히 40개 지구급 시 임무 미완성
2018년 12월 14일 14: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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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구강택): 기자가 생태환경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12월 12일까지 전국 31개 성급, 276개 지구급 시의 1586개 수원지와 관련된 6251개 환경문제 가운데 6119개가 이미 정돈개진을 완수하여 완수비률이 97.9%에 달했다.
현재 상해, 녕하, 호남, 청해, 내몽골, 서장, 천진, 감숙, 산동, 사천, 복건, 해남, 중경, 길림, 북경, 흑룡강 16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는 이미 2018년 수원지 환경정비 임무를 잇달아 완수했으며 나머지 15개 성(자치구)의 임무완수률도 90%를 초과했으며 정비사업이 한창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132개 문제가 여전히 정비를 완수하지 못했는데 광동 청원, 강소 양주, 강서 구강 등 40개 지구급 시가 관계된다. 현재 나머지 문제는 농촌의 면오염원문제 75개, 도로교통문제 18개, 공업기업문제 14개, 비법오페수배출구문제 9개 및 기타 문제가 16개가 포함되는데 대부분은 일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