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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구강택): 일전 기자가 생태환경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12월 6일까지 두번째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 ‘되돌아보기’ 5개 독찰조가 전부 독찰진주사업을 끝냈다. 진주기간 독찰조는 유효신고 도합 3만 8133건 수리하였는데 중복신고를 합병한 후 지방에 넘겨 처리하도록 한 것이 3만 7679건이였다. 지방에서 이미 2만 6873건의 신고를 처리했는데 그중 1만 2240개 기업에 대해서는 정돈개진하게 했다. 2991개 기업에 대해 립건, 처벌했는데 벌금액은 2조 1414만 3600만원에 달했으며 186건을 립안수사하고 88명을 행정, 형사 구류시켰으며 1804명과 면담하고 2177명의 책임을 추궁했다.
소개에 의하면 5개 독찰조는 올해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륙속 산서, 료녕, 길림, 안휘, 산동, 호북, 호남, 사천, 귀주, 섬서 등 10개 성에 대해 독찰진주사업을 실시했다고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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