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생태 정화하고 “감히 부패하지 못하는” 분위기 공고화
–2016년 당작풍 렴정건설과 반부패사업 종술
2017년 01월 04일 12: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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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6일 오전 8시,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감찰부사이트는 사법부 당조성원이며 정치부 주임인 로은광이 엄중한 규률위반혐의로 현재 조직의 조사를 받고있다는 소식을 발부했다.
18차 당대회, 특히는 2016년후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하고 당규약의 규정에 따라 중심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규률집행감독 “네가지 형태”를 적극 활용하여 강도를 줄이지 않고 척도를 늦추지 않고 절주를 개변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고압태세를 유지하고 정치생태를 끊임없이 정화하여 “감히 부패하지 못하는”분위기를 날따라 공고히 했다.
“비판과 자기비판” 점차 정상상태화되고 규률집행심사강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2016년 1월 29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감찰부사이트는 동풍자동차회사 원 당위 부서기이며 리사이며 총경리인 주복수가 엄중한 규률위반으로 당적취소, 행적직무취소 처분을 받았으며 동풍자동차회사에서 부문부직이하(부문부직 미포함) 비지도직무에 따라 사업을 배치한다는 소식을 발부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사건심리실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주복수가 조직에서 립건심사한 뒤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모든 규률위반소득을 상납하고 조직심사에 적극 배합하고 주동적으로 규률위반문제를 자백하는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그에 대하여 경하게 처리함으로써 규률집행심사에서의 “네가지 형태”를 실천하고 “과거를 징계하여 금후를 삼가하게 하고 병을 치료하여 사람을 구하는” 방침을 관철하는 과학적인 태도를 구현했다.
18차 당대회, 특히는 2016년후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일상적인 감독에 중시를 돌리고 일찌기 틀어쥐고 사소한것을 틀어쥐고 미연에 방지했으며 “첫번째 형태”의 활용에 힘을 넣어 당원간부들의 사상, 사업, 생활작풍 등 방면의 일반적인 문제와 렴결자률 또는 부정기풍 방면의 경미한 문제를 반영하는데 대하여 목적성이 있게 “담화와 권고”를 통해 제때에 당원간부들이 문제를 사실대로 똑똑히 설명하게 함으로써 그가 그릇된 길에서 더멀리 가는것을 방지했다. 2016년 1월부터 11월까지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가 중앙관리간부들의 문제단서반영을 처리하는 가운데서 담화와 편지조회가 연인수로 1305건에 달해 2015년 동기대비 96.5% 늘어났으며 전국규률검사감찰기관의 담화와 편지조회가 연인수로 11만 1000건으로 2015년 동기대비 205.8% 늘어났으며 전국규률검사감찰기관은 문제단서 도합 61만 5000건을 처리하여 2015년 동기대비 41.8% 늘어나고 문제단서 현존량이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증가량이 점차적으로 줄어들었다. 주동적으로 규률검사감찰기관에 문제를 자백한 인수가 끊임없이 늘어나 2016년 상반년에만도 2만 9000명에 달해 2015년 한해동안 인수의 5배를 초과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1/04/nw.D110000renmrb_20170104_1-0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