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팽파): 기자가 오늘 최고인민법원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이래, 각급 검찰기관은 부패징벌강도를 절대 약화시키지 않고 무관용원칙을 절대 개변시키지 않는것을 견지하여 직무범죄를 수사하고 예방하는 사업을 깊이 추진하고 국가감찰체제개혁 시점과 배합하여 초보적인 성과를 이룩했다.
올해 전 6개월, 북경, 산서, 절강 3개 시점 지역을 제외한 기타 성에서 탐오회뢰, 독직침권 등 직무범죄를 립안수사한것이 3만 538명으로 동기대비 19.6% 상승했다. 그중 전임 현처급간부가 1505명, 전임 청국급 간부가 224명이다. 법에 따라 황흥국, 리가, 마건, 진욱, 로은광 등 12명 전임 성부급간부들에 대해 립안수사를 했고 왕보안, 왕양, 장월 등 14명 전임 성급,부급 간부들에 대해 공소를 했다.
그외, 검찰기관은 빈곤해탈부축령역에서의 직무범죄를 집중정돈하고 예방강화하는 전문행동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빈곤부축령역에서의 직무범죄를 1650명 조사처리했는데 동기대비 81.7% 상승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과 회동하여 69개 타지역빈곤부축천이 중점공정항목에 대해 예방독찰을 진행했다. 중대책임사고배후의 직무범죄 495명을 돌출하게 조사처리했다. 최고검찰원은 하남 등봉흥곡 탄광 중대석탄가스류출 등 12건의 중대사고에 대해 지정, 감독, 처리했고 섬서, 광동, 하남 검찰기관은 “서안지하철케블”, “신풍련계탁양센터사건”, “중저량남양직속창고 광무분창고 밀변질”사건조사에 동시개입했다. 지속적으로 직무범죄 국제추적전문행동을 깊이하여 39개 국가와 지역으로부터 해외도주직무범죄혐의자 174명을 송환, 권고귀국하게 했는데 그중 “백명 붉은 수배령 인원”이 28명에 달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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