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축구선수 사이의 최대 나이차: 24세
꼴롬비아의 키퍼 몬데라간은 1994년 미국월드컵을 참가했다. 1971년에 출생한 그는 올해 43세의 나이를 맞이하면서 월드컵에 참가하게 된다.
반대로 이번 월드컵에서 제일 어린 선수는 까메룬의 오린카란 선수인데 1996년 5월 12일에 출생하여 올해 18세도 되지 않았다. 두 선수의 나이차는 무려 24세가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