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손신이 국내로 압송되였다. 이날 기자는 북경시인민검찰원에서 국외로 도주한지 7년이 되는 북경시 외국도주 직무범죄혐의자 손신이 캄보쟈에서 국내로 압송되였음을 알게 되였다. 이는 "천라지망"행동이100명 적색수배령을 공포한후 북경시에서 처음으로 체포한 수배자이다(신화사 기자 리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