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8월 15일발 인민넷소식(조송): "8.15" 일본 전패일은 사람들로 하여금 력사를 명기하게 하는 날이지만 최근년래 이날이 다가오면 14명의 갑급전범이 안치되여있는 야스쿠니신사는 정객들이 "쇼"장소로 되여버린다. 현지시간 8시 18분(북경시간 7시 18분), 일본 전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둘째아들 일본 자민당 부흥정무관 고이즈미 신지로와 일본 전 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 후루야 게이지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였다.
니케이 중문넷의 소식에 따르면 일본 수상 아베 신조는 이날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포기하고 자비로 제사비를 내는것으로 대신했다고 한다. 일본 재무상 아소 다로도 이날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하지 않는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