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독일련방 경제협력과발전부에서는 중국문화 개방일을 거행했다. 독일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도서 전시, 사자춤, 미식, 아동코너 등 활동을 조직하여 참가해 극진한 환영을 받았다. 20여종, 근 2000권의 도서, CD를 집중로 중국의 민족문화특색과 경제사회발전 성과를 중점적으로 전시했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