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월 22일, 한국 서울,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중)은 특별검사사무실로 압송되여 심문조사를 받았다.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은 뢰물수수, 공금횡령 등 죄명으로 17일 체포당했고 련일간 여러차례 심문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