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의 총지휘를 맡은 리령 애심녀성네트워크 회장은 마지막 감사말씀을 통해 사회 각계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이번 활동이 원만히 끝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덕지체가 모두 발전한 우리 민족의 훌륭한 후학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