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민넷 종합: 한국 조선업종이 25일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한국 조선업의 3대 거두—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의 경영상황이 날로 악화되고있다. 올해 이 세개 회사의 총 결손금은 7만억한화(약 62억딸라)를 초과할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사상 최고기록을 달성한것이라고 한다.
한국 조선업종에서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전세계 경제불경기로 인해 수요가 부진하여 한국 조선업은 현재 “제일 간고한 시기”를 맞이했는데 올해 상반년만 해도 이 세개 조선업체의 결손금 총액이 4.7만억한화(약 42.3억딸라)에 달했고 하반년 이 세개 회사가 계속하여 3만억한화(27억딸라)의 결손을 볼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한국 조선업 3대 거두가 첫번째로 동시에 결손이 나타난것이다. 이로써 이 세개 회사는 올해 결손금이 사상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업계인사는 한국 조선업의 3대 거두가 동시에 대규모적 감원을 진행한것은 처음이라면서 로동력과 로임 관계의 긴장, 그리고 국제경쟁이 날따라 격렬해지면서 한국 조선업종이 금후 더욱 많은 도전에 직면할것이라고 밝혔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