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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박근혜 통화, 미한 동맹 드팀없이 강화할것이라고

2016년 11월 11일 16: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한국연합통신이 11월10일 보도한데 따르면 10일 오전 한국 박근혜 대통령이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와 통화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확고한 미한동맹관계와 한국보위 공약을 재확인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통화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한국을 보위하기 위하여 미국은 강유력한 방위태세를 유지할것이라고 표하고 미국과 한국의 안보문제를 위하여 미국은 확고부동하게 한국과 운명을 함께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통화에서, 지난 60여년의 한미동맹관계는 충분한 신뢰를 쌓았다고 표하고 두나라 공동리익을 위하여 금후 더 많은 분야에서 동맹관계를 발전시키길 량국에 희망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주장을 전적으로 동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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