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가 7월 23일, 정부는 인터넷 위협에 대비한 2018년-2022년까지 중기 로정도를 구축해 정보 안전 시스템을 개선할 의향이라고 표하였다.
한국 련합통신사가 23일 보도한데 따르면, 한국 외교부는 이달 안으로 외부 전문기구와 위탁 계약을 맺고 “정보 보안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항목”을 택하게 된다.
이 항목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해 안으로 로정도를 제정하고 래년부터 관련 분야에 반영될 전망이다.
근년래 한국 외교부 홈페이지를 목표로한 해킹 공격이 날로 늘어나고 있고 세계 각지에서도 랜섬웨어가 만연되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최신 인터넷 위협 동향과 정보 보호 기술을 반영한 정보 보안 기초시설을 신축해 안전하고 편리한 실무환경을 마련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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