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 상설영화관 부산관 개관식 거행
2018년 07월 25일 15: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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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산 7월 24일발 신화통신(기자 륙예, 경학붕): 중국 영화 상설영화관 부산관 개관식이 23일 한국 부산 영화의 전당 소극장에서 거행됐다.
부산주재 중국 총령사 곽붕(郭鹏),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겸 서울중국문화쎈터 주임 장중화(张中华), 부산 영화의 전당 대표리사 최진화가 개관식에 출석했고 200여명의 부산 시민들도 참가했다.
곽붕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의 도시명함이고 몇년간 영화의 전당은 영화축제의 주요회장으로서 아시아 영화가 세계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플랫폼을 제공했다. 오늘 중국 영화 상설영화관 부산관이 이곳에 성립되여 한국 령남지역 민중들에게 중국의 영화작품과 발전면모를 소개할 수 있게 됐을 뿐더러 중한 지역 도시의 영화문화교류를 진일보 강화하고 영화산업의 협력을 이끌고 민간 우호의 정을 증진할 수 있게 됐다.
최진화는 부산 영화의 전당은 성립 초기부터 한중 문화교류를 추동하는데 진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 영화 상설영화관 부산관이 성립된 후 정기적으로 중국 영화를 방영하는 것을 통해 부산 시민들이 중국 문화를 료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량국의 문화교류를 촉진할 것이라고 했다.
개관식에서 서울 중국문화쎈터와 부산 영화의 전당은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에서는 부산관이 매달마다 영화의 전당의 소극장에서 두편의 중국 영화를 상영한다고 했다. 개관식이 끝난 후 개관영화 중국 영화 《패왕별희》가 방영됐다.
중국 영화 상설영화관은 서울 중국문화쎈터가 2016년4월에 창립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현지 문화기구에서 장소와 운영팀을 제공하고 서울 중국문화쎈터에서 영화상영의 비디오를 제공하며 상설 전용장소를 설립하여 정기적으로 중국의 우수한 영화들을 상영하는 것이다.
중국 영화 상설영화관 부산관은 서울과 인천 이후 한국에서 개설한 3번째 상설영화관이다. 또 현재 상설영화관 중에서 면적이 제일 크고 시설이 제일 완벽한 영화관이기도 하다. 료해한 데 따르면 서울 중국문화쎈터는 또 한국의 광주, 제주도 등 지역에 더 많은 중국 영화 상설영화관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