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러 지역 최고기온 기록, 29명 온열병으로 사망
2018년 08월 02일 14: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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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한국질병관리본부에서 8월 1일 발부한 통계수치에 의하면 한국 여러 지역이 당일 최고기온을 기록했다고 한다. 련일간 지속된 고온날씨로 인해 5월 20일부터 7월 31일사이 한국에는 이미 29명이 온열병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한국 여러 도시의 기온은 8월 1일 새로운 최고치를 달성했다. 한국 기상청에서 발부한 수치에 의하면 서울을 당일 기온이 섭씨 39.6도에 달해 1970년 기상관측 기록이래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전에 서울의 최고기온은 1994년 7월 24일 섭씨 38.4도였다.
이 밖에, 강원도 홍천군은 당일 기온이 섭씨 41도까지 올라가면서 한국 기상청관측 기록이래의 최고치를 달성했다. 한국 기온이 섭씨 40도를 돌파한 것은 1942년 8월 1일 대구에서였다.
지속적인 고온날씨는 더위와 사망자수 비례의 상승을 초래했다. 수치에 따르면 올해 5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에는 총 2355차례 온열병 병례가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 여름 1574차례에 비해 많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