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사장 조원태 인하대학 부정 편입으로 학위취소 위기 봉착
2018년 07월 13일 14:3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한국 교육부 관원은 11일, 교육부문의 조사결과, 한진그룹 겸 대한항공 회장 조량호 아들 조원태가 20년전 ‘락하산’으로 대학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사건 련루 학교에서 조원태의 입학과 졸업 자격을 취소하도록 요구했다.
조원태는 대한항공 현임 사장으로 1998년 미국의 한 대학에서 2년제 학과정을 마친 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인하대학에 편입되여 학업을 이어왔다. 교육부문은 조원태의 편입에는 ‘꿍꿍이’가 있다고 의심했는데 그 원인은 그의 학점이 인하대학의 편입학 요구에 부합되지 않았기 때문이였다는 것이다.
인하대학은 사립대학으로 한국에서 종합순위가 앞자리에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이 대학은 1968년에 한진재단 산하의 한 재단에서 접수관리했다는 점이다.
앞서 20년전 한국 교육부문은 조원태 ‘락하산’ 대학입학 사건을 조사한 적이 있고 이 과정에 규정위반 행위가 존재한다고 의심했지만 그의 입학자격을 취소하지는 않았다. 올해 교육부는 재조사를 가동했고 사실임을 증실했으며 인하대학에서 조원태 입학과 졸업자격을 취소하도록 요구했다.
조사인원은 조원태가 이 학교에서 취득한 학사 학위가 부정당한 것으로 졸업학점이 학교 요구의 140점을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